<CU편의점 신상품 리뷰>"대만 85°C 소금커피" 소금이 들어간 커피⁉️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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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👋 일상인입니다!
CU에서 신기한 커피가 출시했습니다‼️👏
신기한 커피인 이유는 커피에
짠맛이 나는 소금을 넣었기 때문입니다,,ㅎㅎ😅
처음에 CU 냉장고에 소금커피를 보고
이게 CU에 들어왔구나.. 생각하며 놀랐습니다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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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만 85°C 소금커피"

 

대만 85°C 소금커피는
대만에서 흔한 커피브랜드인데
이곳의 대표메뉴가 소금커피입니다!
이름에서 "85°C"는
커피를 가장 맛있게 내릴 수 있는 온도 라고 해서
지어졌다고 합니다‼️
대만에서는 이 커피의 가격이 아주 착하다는걸로
알고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가격이
그리 싸지도 비싸지도 않네요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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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85°C 소금커피 디자인"

 

85°C 소금커피의 디자인은
대만 브랜드의 시그니쳐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!
가운데에 85°C라고 빨간 동그라미 안에
적혀있는 것 과 소금커피가 적혀있는게
아주 심플하네요‼️
대만에서 직접 사서 드셔보신 분들은
디자인이 같아서 친근하실 것 같네요

다만 빨대 길이가 끝까지 넣었을때
많이 짧게 나와서 불편함을 느끼시는분도
꽤 있을 것 같네요...ㅜ😂😂
그래도 안에 커피가 들어있는 상태에서
빨대가 안으로 빠지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‼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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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금커피 단짠단짠의 맛"

소금커피의 맛은 먼저 단짠단짠의 조합으로
커피의 향이 좋아서 거부감은 없었습니다👍😊
설탕이 아닌 소금이 들어갔다고
커피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
오히려 드시고 소금커피에
빠지실 수 도 있습니다..ㅎㅎ
저는 매력적인 맛이라고 생각합니다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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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금커피의 매력.."

 

아마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
이 소금커피의 단짠매력 때문에
금방 빠지실 것 같습니다,,
저도 마찬가지이구요😆
커피와 어울리지 않을 것 이다라는 편견을
깨버리는 순간 색다른 맛이
기다리고 있습니다..😯😦

커피양도 300ml로 양이 적지 않습니다!
양대비 가격은 그냥 보통인 정도인데
다른 프라스틱 통에 들어있는
2200, 2500원 하는 커피에 비해
맛도 있으면서 조금 더 쌉니다!
소금커피가 합리적인 소비가 되지 않을까요⁉️
이 커피는 커피를 드실 수 있는
모든 분들께 한번 먹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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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기심에 한번 마셔봤는데 제가
소금커피의 매력에 반해버렸네요..ㅎㅎ
아침이나 입이 심심할때 간단하게
마셔보면 괜찮을 것 같네요‼️
매력있는 맛과 적당한 가격까지 해서
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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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너무 많은 카페인 섭취는
몸에 좋지 않다고 하죠..‼️
이제 좀 코로나가 잠잠해지는 듯 하네요ㅎㅎ😆
그래도 완전한 종식을 위해 모두들
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😊
그럼
종결!